Transport Layer (End - to - End Layer. TCP) 두 컴퓨터가 파이프를 통해 통화를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방법이라고 한다. 한 서버에는 여러 개의 응용프로그램(Application)이 깔려있을 수 있는데, 이 응용프로그램으로 들어가는 구멍이 바로 포트(Port)이다. 포트는 회사의 확장 전화번호라고 생각하면 되는데, 예를 들어서 은행에 전화를 걸면 '예금 입출금내역 확인은 1번, 대출은 2번, 상담은 0번을 눌러 주세요' 등의 안내를 들을 수 있는 것처럼, 포트도 특정 포트가 특정 Application에 할당된다고 보면 된다. 그리고 우리가 수업에서 사용할 포트는 Port 80이다 (web server에 접속할 수 있는 Port라고 보면 된다.) 즉 기업(사이트)의 IP를 ..

Tuples Are like lists. 하지만 [] 말고 {}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. lists, tuples, strings는 모두 Sequence에 해당하기 때문에 max와 같은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. for loop를 사용할 수 있다. (list와 동일) immutable (Densely Stored) (x, y) = (1, 29) dictionary.items()는 two-tuples lists를 만들어낸다. tuple (x, y, z)는 x -> y -> z 순서로 비교를 실행한다. (x가 같다면 y를 비교하는 식) key order로 tuple을 sort하는 방법 #Given that d is dict. d = {'a':10 'b':1, 'c':22} t = sorted(d.items..

txt파일을 바탕으로 Histogram 만들기 #카운트 사전을 만듭니다 counts = dict() #글자를 라인에 집어넣습니다.(string 파일) print('Enter a line of text:') line = input('') #str -> lst words = line.split() print('Words:', words) print('Counting...') #For Loop를 통해서 words파일 안의 원소들을 count합니다. for word in words: for word in words: count[word] = counts.get(word,0) + 1 #참고로, .get(x,y)에서 x는 들어갈 단어, y는 dictionary의 default value를 의미합니다. #즉, 읽어들..

이전 CNN를 하던 중간에 Python 지식 부족으로 인해 뇌가 폭발해버린 적이 있었다. 그 이후로 나는 Coursera에서 Python For Everybody 수업을 수강했다.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K-Mooc보다는 Coursera가 더 손에 잡히는 것 같다. 쨌든 정말 많은 정보가 뇌를 거쳐갔으나 두 번째 강좌의 Assignment를 하던 도중 한번 또 막히게 되면서(지금은 잘 풀어냈다.) 아무래도 블로그를 쓰지 않았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됐다. 아니, 지금껏 블로그를 복습 용도로 사용하려던 내가 이걸 생각하지 않고 공부하고 있었다니...! Free Trial이라 이제 약 4일 이후에는 수강 권리가 E X P I R E D 된다. 그런 의미에서 급박해진게 아닌가 싶다. 그러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..

Assignment: Exercise 1 - Cats vs. Dogs 이 Assignment 풀다가 머리가 터질 것 같다... 요약하고 공부하던 중간에 첨부한다. # ATTENTION: Please do not alter any of the provided code in the exercise. Only add your own code where indicated # ATTENTION: Please do not add or remove any cells in the exercise. The grader will check specific cells based on the cell position. # ATTENTION: Please use the provided epoch values when train..

머신러닝 야학 종료! Opentutorials에서 제공하는 머신러닝 야학 2기가 1월 19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. 머신러닝 야학에서는 Orange3, Python, JavaScript 등의 툴로 머신러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, 나는 그 중에서 Python 강좌를 수강했다. 수업은 기본적인 파이썬 지식이 없음에도 이해가 갈 정도로 수업은 쉽고 친절하게 설계되었고, 중간중간 학생들을 상당히 독려해주었다.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, 졸업식 때 시청자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그러한 독려 문구가 나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걸 깨달았다. 확실히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다. 그러나 이제 다시 막막해진다. 확실히 과거에 비해서는 아는 게 많이 생겼다. 하지만 문제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..